분류 전체보기41 [동화책읽어주기] I was 홍성일, now I am 다둥이 아빠 #1 어려서부터 책을 읽은적이 없다 집사람이 큰 아이를 갖었을때 나는 아빠가 된다는 것이기뻤지만 내가아는 아빠는 나를 키워주신 우리 아빠뿐이었다 당연히....나는 아빠로써 큰애에게 뭔가 해주고 싶었고 우연한 기회에 “몰입독서”라는 책을 읽게 되었고 내가 살아오면서 주위에 대단하다고 느꼈던 사람들은 독서를 즐기는 공통점이 있는걸 알게 되었다. 책을 좋아하는것은 타고 나는 것인 줄 알았다 하지만 한권(몰입독서)에 책으로 깨달았다. 부모가 책은 재미 있는거라고 아이에게 알려주는것이라는 것을. 큰딸아이가 뒤집기를 하기전부터 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다. 몰입독서에서 그러라고 했으니까 그리고 초등학교 2학년인(2020년)지금 큰애에게 독서는 레고블럭보다 재미있는 놀이처럼 되었다. 그애가 할머니가 되서도 늘 책을 가까이.. 2020. 1. 29. 이전 1 2 3 4 5 다음